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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제 소개를 드리자면 제 와이프가 현재 큐어랩 대리점 판권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저희 와이프가 젊은 나이에 큐어랩 사업에 뛰어든 이유 또한 저 때문입니다.
제가 작년 11월에 만38살의 나이로 심근경색이 갑자기와서 스텐트 삽입 시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부한테는 청천벽력 같은 일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저희 와이프도 저를 위해서 혈관 청소에 도움이 되는 음식,  심근경색에 대한 정보등
도움이 되는 모든 정보들을 수집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와이프 지인분 소개로 큐어랩이라는 회사를 알게되었고 톨레스의 효능과
산화질소의 역활에 대해서도 함께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심근경색을 겪지않았더라면 아직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건강에 대해서 자만하고 톨레스에대한 관심도 크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건강을 잃는건 나이불문하고 한순간이라는 것을 이번에 크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와이프를 통해서 톨레스 스파매트에서 자는 것만으로도 산화질소 충전을 할 수 있다는 얘길 들었을때는
백프로 믿음이 가진않았지만 실제로 도움이 된다면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구매의사는 있었으나 저희 형편에 사실 부담이 되는 금액이여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장모님이 직접 와이프와 함께 수서에 있는 본사에 가셔서 큐어랩이라는 회사와 톨레스 효능을 직접
들으시고는 흔쾌히 적금까지 깨서 톨레스 스파매트를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사위사랑은 장모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11월 중순에 스텐트 삽입 시술을 받고 톨레스 스파매트는 11월 말부터 사용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덥지도 않은데 제가 잠을 자고 일어나면 땀도 흥건히 나있었는데
두달 넘게 사용하고 있는 현재는 똑같은 온도설정임에도 불구하고 땀이 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도 와이프가 닥터선생님께 여쭤보니 혈액순환과 관련이 있는 증상이라고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가장 만족하고 있는 부분은 숙면입니다!!
시술을 받고나서도 처음에는 피로감도 똑같고 잠을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다는 느낌을 받기가
힘들었는데, 톨레스 스파매트 사용 후 부터는 아침에도 눈이 가볍게 떠지고
자고 일어나면 몸이 개운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습니다.
4월달에 혈액검사 및 정밀 검사를 받기로 예약이 되어있는데
톨레스 스파매트로인해 좋은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검사 결과도 걱정이 되지가 않습니다.
제가 처음에 와이프한테 큐어랩 회사를 처음 들었을때 "?" 물음표가 제일 먼저 떠오른것 처럼
제 주변사람들도 똑같은 반응 인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큐어랩 하면 톨레스, 톨레스 하면 산화질소라는 연관단어를 바로바로
떠올릴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매트 하나를 판매하는 것이 아닌 삶의 질을 향상시킬수 있는 요소를 판매하는 일이므로
저도 전적으로 와이프를 밀어줄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저희 장모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