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레스 스파매트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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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주
댓글 0건 조회 1,219회 작성일 23-10-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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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미주입니다.
구매하신 모든분들이 만족을 하시고 감사의 목소리가 쇠도하지만
가장 가까이에 18세 딸에게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어린 아이때부터 수족 냉증으로 고생하던 딸아이가 여름에도
손발이 시렵고 뜨거운 매트위에서 자면서 몸에 땀이나도 손,발은
얼음이었습니다.
최용현 선생님께 문의했더니 수면장애일 가능성이 많다며 잠을 못자냐고
물으셨습니다.
딸이 수면 장애라곤 한번도 생각한적이 없었는데 생각해보니
태어나면서부터 초등 4~5학년때까진 자다가 깨서 잘 울고 자곤 했습니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자다가 깨서 울진 않았지만 잠이 안들어 고생하는
날이 많았고 그로인해 많이 힘들어 했었습니다.

잠자는 문제는 생각지도 않고 수족 냉증이 좋아진다는 말에 일단 손,발 찬것 때문에 문의했더니 수면장애라는~ㅜㅜ
깜짝 놀랐습니다.
스파매트에 자면 도움 될꺼라는 말씀에 기대하는 맘에 주말엔 딸에게 양보~ㅎ

기숙사 생활을 해서 주말에 집에오는 딸에게 금요일 토요일 이틀 스파매트에서 자고 가면 일주일이 편하다는
기적같은 딸이 말~~ㅎㅎ
스파매트 사용첫날 아침 방에 들어가 이불속에 손을 넣어 딸의 발부터 만져보니
이게 왼일 입니까~~??!!
따뜻해진 발에 헉하고 놀라는데 딸이 자다가 씨~~익~~미소를 지으면 엄마도 신기해?
자면서 나도 신기했어~내 발이 따뜻하네~~??!!
ㅎㅎㅎㅎ
손,발이 따뜻해져서 신기하고 감사하다며  딸도 큐어랩  응원하고 있습니다.

푸리미엄 사례, 스파 매트사례 많고 많지만 너무 긴글 생략하고 담 기회에 또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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