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와 다리통증, 천식 톨레스베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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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진
댓글 0건 조회 1,307회 작성일 23-10-2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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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진단받고 지금까지 10년동안 매년 척추전문병원에 입원해서 물리치료, 도수치료, 주사요법등

안해본치료 없이 다 받았습니다.  치료받을때만 좋아지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아프고를 매년 반복하던중  10월초 쯤 머리를 감다

허리를 뜨끔했는데 처음에는 담걸렸나보다 시간지나면 괜찮겠지 생각하고 통증을 참고있었는데  점점 다리로 통증이 내려오고

혼자 걸을수도 일어날수도 없는 상황까지 되었습니다. 대체공휴일까지 걸려 병원도 갈수없는 상황이였고  제가 아시는분의 도움으로

10월16일 큐어랩 수서점으로 올 때 도 양쪽에서 부축하고 지팡이 짚고도 걷지를 못해 택배카트에 실려 와서

토.일.월요일 3일간 톨레스 베드에서 계속 누워만 있었을뿐이였는데 신기하게도 통증이 70%가량 없어지고 혼자 일어나서 절뚝이면서

걸을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화요일 병원가서 검사를 하니 요추4번과 5번 사이, 요추5번과 천추뼈사이 디스크가 터져서 뼈와 뼈가

디스크 공간이 없이 붙어 있었고 터진 디스크가 두군데 신경을 누르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3일동안 톨레스 베드사용한것만으로도 통증이 많이 줄어서 다른 치료를 받지 않았고 톨레스 베드 23일째 사용하고 있는 현재는 다리와 허리통증도 없어

지고  혼자 걷고 일어나고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할만큼 아프던곳들이 좋아졌습니다.


통증이 없어진것도 신기하지만 더 놀라웠던건  저는 3년째  호흡곤란과 기침으로 천식약복용과 기관지확장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톨레스

베드 사용 23일차인 지금은 천식약을 먹지않고도 기관지 확장제를 쓰지않고도 기침도 나지않고 호흡하는것도 너무 편안합니다.

천식환자들이 사용하는 흡입기가 산화질소 성분이라고 들었는데  전 흡입기를 쓰고도 정상적으로 대화가 안될정도로 기침을 달고 살았는데

지금은 통증도 기침도 없이 너무 편안한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극심한 통증과 기침이나 호흡곤란으로 힘들어하시는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어 처헴사례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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