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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날때마다 눈을뜨는것이 고통인시간을 보내던 저에게
매트가 선물처럼 왔습니다.
한달 정도 사용했을때 아침에 좀더 쉽게 일어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좋아진줄도 몰랐지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아침에 눈을 잘못뜨면 눈이 아프고,눈물이나고,시야까지 흐려져서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던저를 잊어버리는 일상이 된것이지요.
지금에 저는 선명하게 보이는 시야,고통스럽게 눈을 뜰일이 없어 눈물 흘리는 일도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또한
매달 한번씩 생리주기가 돌아오면 우울증이 찿아왔는데 이또한
씻은듯이 없어졌습니다.
산화질소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저는 매일아침 좋아지는 제 신체를 보며 매트를 만나게 해주신분께 감사하며
저와같은 분들이 많아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