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냉증과 숙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정순희
댓글 0건 조회 1,213회 작성일 23-10-24 18:40

본문

저는 몇차례 수술을 통해 최근 4~5년 전부터 수족냉증이 생기면서 겨울뿐 아니라 더운 여름에도 발이 냉하고 시러워 양말을 신지 않으면 생활을 할수가 없을정도로 시리고 힘들었 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산화질소를 알게 되었고 친구도 수족냉증이 심했는데 중심체온이 올라가면서 냉증이 개선이 된다고 해서 신뢰를 하고 있는 친구라 믿고구매비용이 조금 부담은 되었지만 사용을 해보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7월에 톨레스매트를 사용하기 시작 했고 냉증은 바로 해결되지는 않아서 그럼그렇지~~ 약간 속은 느낌도 있었지만 더 써보자라고 생각하고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한증에 가도 무릅아래에는 땀이나지 않는데  2개월정도 지났을때 한증에 갔다가 엄지발가락에서 땀이나는걸 확인하게 되었고 그이후부터 순환이 되면서 냉증 증상이 서서히 사라지고 습관처럼 신던 양말을 지금은 신지않고 생활을 해도 불편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사례는 숙면을 취할수 있어 아침에 기상이 가볍고 하루하루가 행복해졌습니다~~정말 멋진 제품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